-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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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3_가을걷기_02
작성자 : 양영일 작성일 : 18/10/24 조회수 :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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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치던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역사의 아픔과 소중함을.......
양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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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00: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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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지나치던 역사의 현장에서, 우리역사의 아픔과 소중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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