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새해인사
이름 : 한영수   작성일 : 2021/02/11   조회수 : 1584
동기 여러분, 이제 우리가 어릴때 알던 새해가 옵니다. 지난 일년 전염병때문에 힘들었지만, 다행히 동기들 모두 잘 견디었습니다. 이제 건강이 제일 중요한 때이니, 우리 모두 건강을 지켜 웃으며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길 바라며 경기고 63회 동창회 회장 류철호 올림
이전글 동창회 임원회의 사항 보고 20210520
다음글 이철(의사) 동문 저서 소개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