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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넥티컷에서 40년 넘게 살아온 유시영 동문이 지난 11월 4일 영면하였슴을 알려 드립니다.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루었으며, 12월 4일 New Haven 에 위치한 Lawn Club 에서 추모식이 있을 예정입니다.
항상 밝게 웃는 얼굴로 반기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유시영 장로는 오랜 기간동안 부인과 함께 어려운 가족들을 돕는 일을 해 왔습니다 천국에서 편안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