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최 성근 동문 하늘나라로 가다
이름 : 김 현철(stevehck@hotmail.com)   작성일 : 15/11/18   조회수 : 1039
카나다  토론토에서   최 성근  동문이  11 월  14 일 새벽  2 시 40 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금년  6 월 말에  폐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얼마 동안  고통 스럽게  지내시다가  평안한  모습으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장례식은  16 일  10 시에 치르셨다고   부인  김 하숙 자매님께서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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