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한성민 동문 본인상
이름 : 한영수   작성일 : 20/08/04   조회수 : 487
[Web발신] 한성민 동문 본인상 아산병원 마취과를 은퇴한 한성민 동문이 8월 3일 어제 타계하였습니다. 본인의 뜻에 따라 빈소를 차리지 않고 내일 (5일) 오전 9시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라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기고 63회 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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