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최 성근 동문 하늘나라로 가다
이름 : 김 현철(stevehck@hotmail.com) 작성일 : 15/11/18 조회수 : 1046
카나다 토론토에서 최 성근 동문이 11 월 14 일 새벽 2 시 40 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금년 6 월 말에 폐암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얼마 동안 고통 스럽게 지내시다가 평안한 모습으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장례식은 16 일 10 시에 치르셨다고 부인 김 하숙 자매님께서 연락을 해주셨습니다.
이전글
김용길동문 본인상
다음글
고영주동문소식4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