祖國의 앞날을 생각하며.....제20신
이름 : 金永昭   작성일 : 20/04/18   조회수 : 349

春來不似春,

지인이 보내준 글을 읽으며, 祖國의 현실과 앞날을 생각해 봅니다.

 

이제야 깨달았네

세월호가 침몰되었을 때 우리가 살아왔던 시대가 침몰되었음을~

  

이제야 느끼었네

박근혜가 탄핵되었을 때 우리의 삶의 가치관이 탄핵되었음을~

  

이제야 터득했네

총선에서 나타난 표의 성향을 보고 우리가 더이상 이 시대 이후의 주역이 아님을~

  

이제야 내려놓네

우리의 시대와 우리의 가치관과 우리가 주역이었던 것은 가고 새로운 세상이 열렸으니 말없이 떠나가야 할 때이라고~

  

이제야 마음이 열리네

앞으로의 세상에 대한 책임이 더 이상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으니 무거운 짐 내려놓고 편히 쉴수 있음을~

  

~ 펌 글 ~

  

참 공감이 가는 글입니다.

우리가 현세를걱정하는것은 우리 세대를 걱정하는 것 보다는

다음 세대를 위한 걱정이었는데 ~~~

봄 꽃이 벌써 많이 떨어졌습니다.

우리의 세월도 그렇지요.

더 지기 전에 세상사 다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일상을 즐기다(?) 가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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