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월남이야기 다섯,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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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이야기 다섯.doc

월남 이야기 마지막.doc

이름 : 이상영   작성일 : 19/08/17   조회수 : 619

사무실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 어제 집에 와서 다시 올렷습니다.

이번엔 올라간거 같네요

 

이제 나이들어 기억도 희미해진 군시절얘기를 다시 돌아보고 생생하게 재생하게 되어서 참 좋앗습니다.

예정에 없던 글쓰기를 시킨 류철호 회장님에게 고마워 해야 겟군요...

 

동창 여러분들 옛군대 시절로 잠시 돌아갈 계기가 되었다면 임무를 다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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