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유난히 길고 무더운 것 같습니다.
허지만 곧 태풍이 이를 식혀 준다고 하고, 입추 또한 다가오니
견딜만 하다고 하겠습니다.
내주 화요일 13일은 강북회 날,다음과 같이 모임을 갖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자 합니다.
1. 일 시 : 2019년 8월 13일 12:00
2. 장 소 : 우 림
최 형 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