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두루 건강하게 한해의 첫 아침을 맞는 것은 축복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아무리 시끄러워도 새해는 왔습니다.
겨울이 깊었으니 봄이 머지않다는 희망을 가져 보아야겠습니다.
내주 화요일,1월 8일은 강북회 신년회날, 다음과 같이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1. 일 시 : 2019년 1월 8일 12:00
2. 장 소 : 우 림
최 형 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