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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餘生을 생각하며.....제3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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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金永昭 작성일 : 18/12/26 조회수 : 696 | |
한해를 보내며 우리의 餘生을 생각해 봅니다.
< 오늘을 사는 당신 > * 숱한 세상 사람 중에 선택받은 인연 * 노년의 삶에 주고 받는 교감이 우리 삶의 최고의 가치, 보람 그리고 즐거움.. *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 노년에 한 두군데 아프지 않고 산다는 건.. 아니 될 말이고요~ 힘들고 힘들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웃어넘겨야 한다네요, * 너도 나도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우리네 인생.. 그 무엇을 더 탐하리오~~ * 귀한 인연으로 카톡이라도 주고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스럽고 복 받은 삶인가요. * 계절이 바뀌면 아쉬움과 그리움이 스며들지만. 늘 푸르게 건강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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