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강북회 9월 모임 후기
이름 : 최형근   작성일 : 18/09/11   조회수 : 928

1.  끔찍한 무더위를 무사히 넘긴 22명의 장한 모습들을 보니, 김성태,김승훈,김지수,김철재,류철호,박현도,

방유현,신동철,유대희,이규재,이규철,이규화,이종수,이창해,임승환,전인백,정문수,조무현,최헌기,최형근,태극,하종호 등이었다.

 

이규재 회원의 1.5 리터 대형 고급 와인과 류철호 회원의 시바스 리갈 양주로 모두의 건강을 위한 건배가 있었다.

강북회 카톡에 유익한 내용을 끊임없이 올려주는 방유현 회원은 멀리 충주에서 일부러 올라오시고,

태극 회원 역시 불편한 몸을 이끌고 참석하시니 고맙기 그지없다.

 

가장 먼저 오신 정문수 회원 말씀대로, 이제 우리네 삶은 여백이니 여백을 즐길줄 아는 여유로운 백수가

되어야겠다.

 

2, 재무보고

 

전기이월    364,000원

수입           440,000원

지출           476,000원

잔액           328,000원

 

최 형 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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