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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國의 앞날을 생각하며.....제10신
이름 : 金永昭   작성일 : 18/09/07   조회수 : 732

* 지인이 보내준 글로 재미동포의 충격적인 발언 내용입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급보~긴박한 붕괴위기 속의 대한민국!!>
미국 워싱톤에서 국제정치학 및 군사정보에 정통하며 조지타운대학 미국의 저명CIA 자문역인 국제정치학 교수가 한반도 정세에 관해 매우 우려되는 비보도를 전제로 한 충격적인 발언을 해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전문가들이 한국경제 의 급작스런 붕괴를 연이어 경고한데 이어 조지타운대 교수의 비보도 발언을 전제로 한 김정은과 문재인의 고려연방제 추진의 공포스러운 밑 그림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백악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비밀 발언을 하였다.

이날 워싱톤 클럽에서 있은 국제정치 세미나 후 백악관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비보도를 전제로 한  발언은 다음과 같다.

지금 북한의 김정은은 현재 남북한의 군사전력이 첨예하게 대치상태에 있는 휴전선 전방 전투기갑여단 및 포부대의 주둔지를 현재의 위치에서 후방지역으로 후퇴시키는데 합의하였다고 한다.

이는 김정은의 교활한 평화무드쇼 이며 김정은의 목표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남북 군사력을 감축시킨다는 명분하에 한국군의 무장해제를 시도하는 책략이며 유사시에 남한 기습침공을 위한 대규모 북한 지상군대의 대남기습 침투용 자유로 를 확보하기 위한 고도의 기만적 술책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순진한 문재인 정부는 불행하게도 김정은의 술책에 넘어가 김정은의 교활한 군사침공전략을 깨닫지도 못하고 한국군의 최일선 정예부대가 밀집되어있는 휴전선 최전방의 중요한 방어전력의 핵심인 기갑 및 포병부대의 첨단 군사기지 들을 휴전선 이남 후방지역으로 이전할 것을 합의해 주고야 말았다.

김정은과 문재인의 이같은 기만술책 은 북한이 핵폐기를 끝까지 거부하면  트럼프가 끝내 북폭을 감행할 시에 김정은이 기습남침을 시도하기 위한 북한군 특수부대와 대규모 북한군 정예부대의 대남 침투용 자유로를 확보하기 위한 치밀하고도 대담한 대남기습 작전용 평화무드쇼에 지나지 않는다고 조지타운대 교수는 강조했다.

이어서 김정은과 문재인은 개성공단 을 현재의 규모보다 100 배 이상의 대규모 생산 및 주거단지로  확대한 후 개성공단 주변지역에 인구 백만명  이상의 주거단지를 조성한 후 남, 북한 백성들이 공동으로 거주하도록 하는 대규모 남, 북한 평화공동주택 단지를 완성 후 이곳에 오십에서 백만명 이상의 남, 북한 백성들이 함께 모여살게 하여 유사시 미국이 북폭 감행시에 이들 중 남한백성들만 수만명 또는 수십만명을 김정은의 핵인질로 잡아들여 미국과의 핵무기 보유국 협상용으로 이용하려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그 다음 단계로 고려연방제의 남쪽 수장인 문재인 정권과 형식적인 합의하에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 및 김일성 사상무장이 투철 하게 잘 되어 있는 공산당 간부출신 북한가족들을 대량으로 선별하여 남한으로 이주시켜 남한무혈점령 작전을 시도할지도 모른다고 조지타운대 교수가 언급하였다.

김정은은 북한주민들을 서울 등 대도시 수도권 지역으로 분산이주 시켜 이들로 하여금 차후 북한정권이 통치하는 공산주의 체제 정착을 위한  붉은 완장찬 홍위병같은 사회주의 민중혁명전사로 이들을 활용하려는 계획이라고 강조하며 설명하였다.

결국 이들 남한에 이주한 붉은 완장찬 북조선 홍위병들이 정부일선 정부기관의 책임공산당원이 되어 남한 출신 브루조아 계급성분의 일선 공무원들을 다단계로 숙청시켜 변방으로 밀어내고 이에 저항하는 남조선 반동들은 북한에 잘 조성된 정치범 수용소에 감금시키는 북한식 공포통치로 남북 고려연방통치 체제를 정착시켜 끝내 한반도 공산화가 완성될지도 모른다고 끝을 맺었다.

듣기만 해도 매우 섬짓한 상황이 아닐 수 없으나 작금에 흘러가는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정책노선에 빚추어 본다면 이러한 최악의 상황이 현실적으로 우리앞에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이제 어쩔 수 없는 현실처럼 느껴진다.

이렇듯 외국의 저명한 CIA 자문역 국제정치학자가 폭로하는 이러한 끔직한 발언을 듣고도 정신을 못 차리며 아직도 문재인의 문비어천가 를 외쳐대며 부역하는 쓰레기언론과 이에 부화뇌동하는 개돼지 백성들과 좌파 정치인들과 호남백성들이 공산화 이후 이들의 운명이 과연 어떻게 될는지, 그야말로 두렵고도 매우 궁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결국 북한 김정은에 충성했던 남조선 사회주의 촛불집단인 문재인, 임종석 주사파 및 그밑에서 부역했던 모든 무리들은 고려연방제 정착후 공산 주의자들의 피할 수 없는 전유물인 피의 숙청을 통하여 제일먼저 국가를 배신했던 주사파 무리들 부터 선착순으로 소리없이 하나 둘씩 제거되고 사라지게 된다는 것은 이미 과거의 역사가 증명하지 않았던가.

공사주의자들은  월남  패망후에서 보듯 자기들이 섬기던 국가를 한번 배신한 남한의 주사파 무리들은 어김없이 새로운 공산정권 체제하 에서도 김정은 정권을 배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믿는 것은 그들의 불변의 신념이자 선택인 것이다.

결국 김정은은 3대에 걸쳐 잘 조직화된 세포조직과 그들만의  노하우 공포통치로 자유대한민국을 접수, 남한을 남한의 브루조아 계급 출신의 주사파가 아닌 북한의 정통주사파가 통치하는 공산주의 조선인민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이다. 과연 이시간 미국의 존 볼톤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속보! 경악에 연속 최전방 GOP 부대들 98곳 철수 검토, 군무장 해체 되고 휴전선 방어체계가 무너지고 있다. 무혈로 北韓軍 남침정복길 열리고 있다. 끝장이다. 군발이들아, 살아있다면 조국을 위하여 赤化戰線 물러서지 말고 강력히 抗命하라.

"조국,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재미동포의 글^^                                                      .


고맙습니다.     晩耕居士  金永昭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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