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강북회 8월 모임 후기
이름 : 최형근   작성일 : 18/08/14   조회수 : 911

1.  `아직 말복이 지나지 않아서인지 펄펄끓는 더위가 여전한 날씨임에도

18명의 회원이 참석하시었으니, 김성규,김성태,김승헌,김흡영,박봉수,

박현도,방유현,신동철,유대희,이광택,이창해,임승환,장신태,전명호,최동규,최종화,최형근,홍동옥 등이었다.

 

멀리 양평에서 불원천리 김승헌 회원이 참석하여 주시었고,특히 새로이 방유현 동문이 신입회원으로 참여하시어

앞으로 강북회 유머가 많이 활성화 될것으로 보인다.

 

8월은 본시 풍요롭고 낙관적인 계절인데 요즘처럼 찌는 더위에는 어서 빨리 바뀌기만을 기다리게 된다.

올해 여름은 유난히 길고 무더운 것이 꼭 날씨 탓만은 아닌 것 같다.

 

2.  재무보고

 

전기이월    430,000 원

수입           340,000원

지출           406,000원

잔액           364,000원

 

최 형 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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