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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앞날을 생각하며 - 제4신
이름 : 金永昭   작성일 : 18/02/01   조회수 : 766

안녕하십니까?

본인의 지인이 보내온 아래 글을 읽으며

이른 새벽 우리 조국의 현실과 미래를 고민해 봅니다.

 

< 충격적인 事實 >

 

아래의 내용은 퍼온 글로서 어느

특정인이나 정당을 비방하려고

한 것이 아님을 밝히는 바이며

우리가 모두 진정으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생각을 하고 공유하고자

합니다.

 

특히 호남과 제주도 지역에서

심했다.

6.25사변 후 그들이 민주화 세력으로

가장한 재야가 되고 대통령이 되고

정치인들이 되고 전교조들이

되였다고 한다.

그 후손들과 세력들1000여명이

지금도 중요한 자리들을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전교조의 뿌리는 대략 이러하다.!

4.19 혁명후 대한교원 조합이

설립 되였으나

5.16 군사 쿠테타로 불법화 되였다.

 

그러나 1979년 정신여중교사 이수일이

남민전 사건으로 10여년형을 선고받고 해직되었다.

이렇게 해직된 교사150여명이

주축이 되어 1989년 노동조합(전교조)를 조직했다.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는 민족. 민주.

인간화(민중). 평등교육등을 내세우며

통일의 그날까지 전교조 깃발아래 함께

손잡고 나가자고 선동해왔다.

그러나 정부는 불법 단체로 규정하고

1993107명을 구속하고

불구속165. 파면134.

1560명을 해직했다.

 

그런데 1998년 좌익 정부(대통령 김대중)

탄생 하면서 전교조를 합법화 시켰다.

그동안 투쟁해온 좌익 정권이

들어서면서 활력을 얻게 된 것이다.

전교조의 조직으로는 중앙총회.

전국 대의원대회. 중앙 위원회.

중앙 집행 위원회.

중앙상임 집행 위원회.

회계감사 위원회.

선거관리 위원회. 특별 위원회.

상설 위원회가 있으며

지방 조직으로 전국16개 시. 도지부.

230여개의 지회가 있다.

전교조는 현재7만 여명이며

250억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거대한 조직이다.

한때는 18만명에 이르렀다고 한다.

전교조의 교육 이념은 애국가 제창과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하고

대신 "민중의례"를 실시하고 있다.

군대에 가지 말라며 선동하고

보안법 폐지와 근.현대사를 왜곡하며

순진한 학생들을 좌익 이념으로

의식화 하는 등 정치단체가 되었다.

학생들뿐만이 아니라 전교조 1명이

유권자 100명을 포섭할 능력이 있고

이같은 결과가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고 한다.

 

금년 총선과 대선에서 이들의 역할이

그만큼 크다고 보는 대목이다.

 

2004년 육사생 34%.

훈련소 훈련병 74%

우리의 주적은 미국이라고 대답 했다는

무서운 사실이다.

 

이러한 교사들에 의해 우리 후손들이

배우며 의식화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태로 나가면 자연이

북한이 의도하는 대로 우리 대한민국은

공산화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아야한다.

좌파정부 10년간 전교조들에 의해 우리교육이 장악되고

전교조들에 의해 의식화된 학생들이

대학에까지 이르는 등

장차 우리사회를 이들이 떠안게 된다.

 

역사란 어릴 적부터 바로 배워야 한다.

한 나라의 흥망성쇠가 국민들의

역사의식에 따라 애국할 수도 있고

반역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인구는 600만에 불과하다.

그 작은 수를 둘러싼 적은

2억 여명에 달한다.

그러한 가운데서 살아남아 있는 것은

애국심으로 하나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애국은 역사의식이 바로 설 때만

가능한 일이다.

그들 민족은 그때

그날(나라없는 민족의 설음)

잊지 말자고 후손들에게 가르치고 있다.

우리도 그들의 국가 혼을

본 받아야 할 것이다.

통일만 안됐을 뿐 사실상

적화상태라는 말을 흘려듣지

말아야 할 것이다.

 

통일만 안됐을 뿐 사실상 적화되어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현직 목사가 밝혔다.

131일 기독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원로목사회(韓牧元) 나라사랑

한반도 평화통일 특별기도회 강사로 나온

전광훈목사(사랑 제일교회 목사)

설교에서 한반도의 심각한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나라를 위해

기독교인들이 기도 할 때라고 강조했다.

전광훈 목사가 안보에 관해

연구하게 된 동기는 이러하다.

 

하나밖에 없는 외아들이 5학년인데

아들이 써붙인 글 내용에

크게 충격을 받고서이다.

글에 내용은 "부시(당시 미 대통령)죽여" 라는

4글자 때문이다.

아들은 이글을 벽에 붙여 놓고

매일 칼로 찌르며

죽어죽어 하며 저주했다고 했다.

전목사는 너무나 기가 막혀

아들에게 물었다.

"부시"가 누구냐?.

미국대통령 이예요!.

그런데 왜 죽으라며 칼로

찌르느냐고 물으니까

선생님이 그렇게 가르쳤다는 것이다.

 

충격을 받은 전목사는 담임교사에 대해

조사를 해보니 전교조 교사였다고 한다.

그간 전교조에 대해 말은 많이 들어 왔지만

천진난만한 5학년 학생에게

이같은 증오심을 심어주는 사실을 믿을 수 없어

전교조에 대한 실체를 조사하며 파혜친 결과

한 두해에 문제가 아니라

해방 후부터 벌어진 뿌리 깊은 사실을

알게 됐다는 것이다.

해방 후 김구 선생은 60

이승만(초기 대통령)90일 만에 귀국 했는데

박헌영은 20일만에 들어와

조선인민 공화국을 공식화(남노당)하고

당시 국민의 78%를 가입 시켰다고 한다.

뒤늦게 귀국한 이승만은 통일에 기쁨보다는

공산당의 정부 수립을 우려하며

땅을 치며 울었다고 한다.

이때 영락교회 장로인 "오제도" 검사가 찾아와

협조 하겠다고 나섰고

미군정의 협조로 남한의 단독 민주국가를

건설하게 됐다.

 

정판사(인쇄소)사장이며 현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의 할아버지 박낙중을 시켜

당시 1200백만원의 위패(가짜돈)를 찍게 한

박헌영은 궁지에 몰리자

북한으로 월북했고 그 잔당들인

남노당원들이 빨찌산이 되어

군경등 수많은 양민들을 살해했다. .

 

고맙습니다.  晩耕居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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