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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앞날을 생각하며 - 제3신
이름 : 金永昭   작성일 : 18/01/21   조회수 : 785

안녕하십니까?

조국의 앞날을 생각하면서 어느 애국시민이 쓴

아래 글을 읽으며 현 시국을 눈여겨 봅니다.

 

문비어천가?

가방모찌 하던놈이 반란으로 대권먹고.
취임일성 적폐청산 쑈통령에 재미들려
외국순방 나가서는 왕따당해 좆때불고
원전폐기 지랄떨다 슬그머니 꽁지빼고
청와대가 카페더냐 종이잔에 커피들고
꼴통새끼 모여앉아 치맥터니 행복하냐
국정운영 한다더니 주사파와 주사떨고
적폐청산 빌미삼아 사초문건 마구파고
국정원도 눈엣가시 대공수사 막아서니
북괴정은 어린놈에 앞자비로 나섰구나

없는죄도 만들어서 징역살이 시켰더니
국제사회 비난일고 국제인권 열받았네
제아무리 털아봐라 니놈들만 하겠느냐
민노총과 전교조가 니놈들에 전위부대
눈치보며 달래려니 해줄수록 양양이지.
장권찬탈 동업자로 썩은언론 한편먹고
매일지랄 떨어봐야 외신보도 신뢰한다

북폭임박 다가오니 평창핑계 열올리고
우리이니 허락없이 전쟁따윈 없다하니.
미국에서 하는말이 미친새끼 염병하네
하는짓이 꼴깝이라 트럼프도 방귀뀌네
배은망덕 우리이니 입벌리면 쌩구라네.
중국가서 진핑에게 동내똥개 취급받고.
사진몇장 찍으려다 좆빠지게 줘터지고
밥먹을놈 하나없어 꽈배기로 혼밥하고
중국인민 어찌먹나 체험탐방 했다하네

낚시배가 침몰해서 수십명이 죽었는데
세월호랑 틀리다며 뱃놈들만 조져불고.
우리이니 문상가서 대책마련 약속했네.
매일사고 사람죽자 우리이니 하는일은.
상조회사 주사상조 본사주소 청와대라.
대표이사 우리이니 매일같이 호황이네.
그누구가 욕을해도 휴가일정 꼭채운날
제천시민 슬픔공감 함께울며 애도했네

명박이를 잡으려다 아랍원전 건드려서.
노발대발 왕세손은 국교단절 경고하니
주사종석 급파해서 수습하려 용쓰다가.
주사종석 행적의심 언론보도 잠재우려.
이것저것 둘러대다 깊은수렁 빠져드네
처음에는 장병위문 두번째는 우방관리.
씨알머리 않먹히자 박대통령 타령이라
우리이니 빠돌이들 대가리가 깡통이라
가짜뉴스 흘려주면 환장해서 받아먹네

삼성잡자 광고줄어 언론사들 좆대불고
최저임금 올려보니 알바생만 피박쓰고
임시직을 없애보니 신규채용 영원불가
이니케어 한다하니 의사선생 집단반발.
물가상승 경제붕괴 안보불안 외교참사
책임총리 한다더니 대리직급 월급쟁이
각부처에 장관들은 신입사원 꼬라지들

우리나라 미래위해 이런시련 주셨구나
오묘하신 하나님의 섭리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지켜보니 점점이니 뻘짓거리
예상보다 일찍감치 조기퇴거 희망보네
이것들이 되지는꼴 내눈으로 확인하고
좋은세상 되찾아서 자식에게 물려주리.
기다려라 문빠들아 천벌줄날 머지않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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