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강북회 1월 모임 후기
이름 : 최형근   작성일 : 18/01/10   조회수 : 792

강북회 1월 모임 후기

 

1. 1월 날씨답게 제법 추운 날씨였다.

예총예술문화상을 수상하신 최동규회원의 초대에 응하여

28명의 회원들이 모여 다시한번 축하하니, 김성규,김성태,

김승범,김승헌,류철호,박봉수,박홍성,서정규,성낙원,송춘영,신동철,유재인,윤여헌,

이광택,이규재,이규철,이영균,이우철,이종수,임승환,전명호,전인백,조영갑,최동규,최형근,

하종호,함정도,홍석교 등이었다.

 

평소 교회건축가로 알려진 최동규회원은, 건축계에서도 소통의 달인으로 알려져 있고,

인간의 감성을 중시하는 인간본위의 건축철학을 갖고 수 많은 교회외에도 병원,주택,학교,사무실 등 다방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결과, 오늘의 예술문화상이 주어진

것이리라.

 

본인이 설계한 스테이비 호텔로 회원들을 초대하여 강북회 신년회를 격조있게 열어주시니

강북회의 영광이요 자랑이 아닐수 없다.

 

금년 한해는 좋은 일이 많을 것 같다.

 

2. 재무보고

 

전기이월 364,000원

수입 0

지출 100,000원 (축하란)

잔액 264,000원

 

최 형 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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