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장하다, 조영갑
이름 : 이범순   작성일 : 17/11/29   조회수 : 1300

영갑이,

 

정말 즐거운 소식이다. 무엇보다도 원하던 것을 이루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입니다. 특히 우리나이에. 

영갑의 쾌거에 자극받아 우리도 목표를 세우고 열심히 해봅시다. 

 

내년 봄에 그럴듯한 와인 가지고 송추에 갈테니 한잔하자, 

 

한가지 더. 내조 없이 이런일은 불가능 합니다. Mrs. 조 도 수고 많이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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