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강북회 10월 모임 후기
이름 : 최형근   작성일 : 17/10/10   조회수 : 882

1. 추석이 지났건만 아직도 따뜻한 날씨에 가진 10월 모임에 17명이 모였으니,김성태,

김승헌, 김영창,유철호,신동철,유대희,이광택,이규재,이영균,이우철,이종수,이중근,이창해,임승환,전명호,조영갑,최형근 등이었다.

 

유철호 회원이 Johnie Walker Black으로 분위기를 띄우니, 잠시후 이규재 회원이Glenmorangie 라는 최고급 single Molt Whiskey로 회원들을 계속 즐겁게 하여 주었다.

 

나라와 민족을 걱정하는 화제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가 끝없이 전개되어 나갔다.

박현도 회원이 곧 NewZealand로 돌아가므로 다들 서운해 하였고, 조영갑 회원이 에너지 관리사 시험합격시 벌일 12월의 강북회 잔치이야기, 그리고 11월 2일로 예정된 63동창회 주관의 가을산책에 관한 이야기 등이 이어졌다.

 

이우철 회원이 식사비를 찬조하여 주셔서 모두들 고마워 하였다.

 

2. 재무보고

전기이월 664,000원

수입 0

지출 100,000원 (미술전시회 축하란)

잔액 564,000원

 

최 형 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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