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강북회 4월모임 후기
이름 : 최형근   작성일 : 17/04/11   조회수 : 911

1.  화창한 봄날씨에 여행을 비롯하여  유혹이  많은 듯, 여러 회원들이 나들이 중이란다.

오늘 모임에는 김성규,김성태,김영창,서정규,양영일,이중근,유대희,윤여헌,이영균,전명호

,최동규,최헌기,최형근,홍동옥등 14인이 모였다.

 

이제 칠순 전후의 적지않은 나이탓인지, 건강에 관한 화제가 많았고, 투병중이거나 새로이 와병중인 회원들이 늘어나는

추세에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절실해진다.

여행하고 여러 모임에  참여할수 있을정도의 건강과 여건이 되는 분들은 참으로 복받은 분들이라 하겠다.

 

2. 모처럼 회비를 걷고자 하였으나, 홍동옥 선수가 구원투수로 등장,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5월 강북회날이 하필이면 선거일이라 하여 회원들의 의견을 타진 결과, 선거와 무관하게 모임갖자 하여 12시 30분에

모이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4. 재무 보고

 

   전기이월     730,000원

   수입, 지출        0

   잔  액          730,000원

 

최 형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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