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강북회 2월 모임 후기
이름 : 최형근(hgchoi48@hotmail.com)   작성일 : 17/02/14   조회수 : 822



1.  날씨가 다소 풀려 봄이 다가옴을 느끼게 하는 가운데, 많은 인원이 참석하여 주시어 참으로

보기 좋았다. 총 25인이 참석하였으니, 김성규,김성태,김중호,백윤섭,송춘영,신동철,양영일,유대희,유재인,

윤여헌,이광택,이영균,이종수,이창해,임승환,장신태,전명호,전인백,정문수,조무현,조영갑,최헌기,최형근,홍동옥,홍석교등이었다.



그중, 오랫만에 보는 얼굴들, '너 참 오랫만이다"라는 인삿말 듣기 바쁜 친구들이 있었으니, 유재인,전인백,송춘영등이 실로 오랫만에 등장하였다.

전인백,송춘영은 강북회의 새 식구가 되어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홍석교 부회장의 50주년 기념행사관련 진행사항 보고 및 독려에 이어, 전명호 회원의 신규사업 소개가 있어 모두들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식사후 10명의 회원이 전명호군 사무실에 들려, 전명호군의 자신만만한 사업계획을 들었다.

사업이 제대로 진척되면, 63회 모임방은 물론, 동창회 기금도 듬뿍 내 놓겠다는 포부가 믿음직스러웠다.



2.  재무 보고



전기 이월   ;     730,000원

수입, 지출  :           0

잔액          :     730,000원



최 형 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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