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강북회 1월 모임 후기
이름 : 최형근(hgchoi48@hotmail.com)   작성일 : 17/01/10   조회수 : 819
1. 갑자기 닥친 한파에도 불구, 새해모임에 20명의 회원이 모여

덕담을 나누니, 구자윤,권오헌.김성규,김성태,김중호,류철호,백윤섭,서정규,신동철,양영일,유대희,윤여헌,이광택,이종수,임승환,전명호,정문수,조무현,조영갑,최형근등이었다.

  

류철호 회원이 가져오신 양주로 새해인사 건배와 함께 서로서로 건강을 기원하였다.

그간 강의에 바빠 참석못하셨던 정문수 회원이 오랫만에 등장하시어 모두들 반가워 하였다.

한편, 그간 적조했던 권오헌 회원은  자기소개에 이어 신입회원 신고차 식사비 찬조하시겠다고

자청하시어 모두들 잘 드시었으니, 감사드립니다.

  

어두운 밤이 오지 않으면 별이 뜨지 않고  새벽에 다다를 수 없듯이, 어려웠던 한해 병신년이 가고, 새해 정유년이 내도하여 빛과 질서의 새로운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며, 모든 강북회원들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2. 재무보고

  

전기이월 730,000원

수입,지출 0

잔 액 730,000원

  

최형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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