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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올바르게 알기
이름 : 김영소(mankyung@hanmail.net)   작성일 : 16/11/24   조회수 : 725
동문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아래 글을 꼭 일독하시기 바랍니다.

< 진실을 외면하지 맙시다 >
국정 농단이라며 세상을 시끄럽게 하면서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물러나라고 협박하는 세력 집단이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불온한 세력들이 오래전부터 음모를 꾸며온 시나리오에 의해, 작금에 자행되고 있는
모략극에 국민들이 농락당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시나리오]
◈ 박대통령이 집권 초기에 호남 배려 차원에서 사정 비서관으로 호남 출신 검사를 기용하였고
광주일고 출신의 운동권 인사를 대통령 기록비서관에 임명하였음.
 
◈ 두 명을 일찍이 문재인 세력 조직에 포함시켜 대통령 동정 기록물을 빼돌리는 업무를 담당하면서
사정비서관이 대통령의 모든 업무를 별도 관리하도록 지휘함.
 
◈ 사정비서관은 문재인으로 부터 국회의원 공천을 약속받고 업무를 수행함.
그러나 지난번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퇴출에 관련되었던 사정비서관도 해임되자,
연설기록비서관을 시켜 그동안 빼돌린 기록물이 포함된 PC를 논현동 소재 최순실의 임시 사무실 앞
쓰레기통에 버리고 중앙일보 기자에게 알려 JTBC로 하여금 보도케 함.
 
◈ 이전에 문재인은 조선일보 회장과 수차례 만나 대권 도전에 협조할 것을 요청하였고,
조선일보사 핵심 간부들을 호남 출신으로 교체하였음.
 
◈ 좌파신문인 한겨례신문, 경향신문을 제외한 언론노조, 중앙일보, 동아일보, KBS, MBC, SBS, YTN, 종편 방송사 등
모든 매체 포섭은 문재인 추종 세력인 언론노조에서 수행하면서, 문재인은 명실 공히 언론을
장악하고 검찰 공안부서에 호남 판,검사를 배치함.
 
◈ 조선일보사 전 주필이 대우조선 비리에 연루되어 사임하고,  문재인이 북한 인권결의안을 김정일의  허락을 받고 기권했다는
내용이 담긴 송민순 전 외교부장관의 회고록 출간이, 문재인 본인의 대권가도에 치명적이라고 인식하고,
예정보다 조기에 PC파일을 작동해 이를 빌미로 박대통령을 퇴진시키기로 결심함.
 
◈ 최순실이 박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고 지내온 사이인 것을 알고 최순실과 박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PC에 담아
박대통령이 국정을 농단 당한 것처럼 몰아세우면서 문재인 세력이 자행한 시나리오에 국민들을 분노케 함.
 
◈ 이는 북한 간첩이 남한 전복을 위해 벌이는 공작에 버금가는 섬뜩한 계략입니다.
 
우리는 진실을 바르게 알고
더 이상 문재인 세력이 벌이는 촛불집회를 비롯하여
연일 세뇌 된 언론이 보도하는 왜곡된 진실에 현혹되지 맙시다.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에 의해 선출된  국가의 최고 통수권자입니다.
정권 찬탈 세력이 벌인 이번 계략에 절대로 현혹되지 맙시다.

고맙습니다.
晩耕 金永昭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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