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강북회 8월모임 후기
이름 : 최형근(hgchoi48@hotmail.com)   작성일 : 16/08/10   조회수 : 730
1.  살인적인 찜통더위에도 불구, 18명이 모여 반가운 얼굴들을 마주했으니, 구자윤,    김성태,김영창,박봉수,백윤섭,성낙원,신동철,유대희,윤여헌,이광택,이규화,이영균,      이창해,임승환,전명호,조영갑,조중연,최형근등이었다.

  

신동철군을 신규회원으로 열렬히 환영하였고,이규화회원이 오랫만에 등장하여 모두들 반가워 하였다.

한편, 조중연회장을 통하여 공진식동문의 암투병소식을 듣고 모두들 안타까워 하였다.

  

친구는 하늘이 허락해야만 되는 귀중한 인연의 결실이요,고통을 함께하는 사이라고 합니다.

우리모두 서로서로 격려하며 이 소중한 인연을 오래 이어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인원이 적지않아 스폰서하기가 쉽지 않음에도 불구, 구자윤회원이

찬조하여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 재무보고

  

전월이월 730,000원

수입,지출 0

잔액 730,000원

  

최형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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