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고마운 분을 찾습니다.
이름 : 양승주(simon_yang@hanmail.net)   작성일 : 14/09/10   조회수 : 875
중추가절.

동문 여러분,
슈퍼문처럼 만사가 크고 둥글게 영그시기 바랍니다.

9월 8일, 14:29에 제일은행 구좌를 통해 63기금구좌( 신한 은행 110-412-765174)로
100,000원   이체해 주신 동문을 찾습니다.

전화 또는 SMS(010-6285-4545)나 이메일(simon_yang@hanmail.net)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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