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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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형 목사 New York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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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2013_011.JPG
이름 : 이범순(bom.soon.lee@gmail.com) 작성일 : 13/12/31 조회수 : 856
또 이범순입니다.
.지난 주에 카나다 밴 쿠버에 사는 구자형 목사가 다녀갔습니다. 딸이 맨하탄에 살고 있지요.
동기들 네명이 오래간 만에 만나서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웠습니다.
사진은 앞줄에 왼쪽부터 이범순, 이선, 구자형, 그리고 서 있는 친구가 이석진입니다. 제wife와 구목사 부인도 함께 식사했는데, 사진은 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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