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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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이름 : 이범순(bom.soon.lee@gmail.com) 작성일 : 13/12/31 조회수 : 804
p.s. 제 이가 까만게 아니고 red wine으로 염색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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