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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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들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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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2013_031.JPG
이름 : 이범순(bom.soon.lee@gmail.com) 작성일 : 13/12/31 조회수 : 875
안녕들 하십니까? 이범순입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해에도 우리 동기 여러분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특히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사진은 New York 경기 고등학교 연말 파티에서의 저희 부부입니다.
여기 63회들이 파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매년 저희만 참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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