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박건
이름 : 김명모(geotech@snu.ac.kr) 작성일 : 13/10/30 조회수 : 805
잘 먹었다. 욕이 난무했지만 정이 넘쳤다.
잘 가시게. bye.
이전글
'파파'는 ‘맥’이 힘들 때 어디 계셨나요?
다음글
63 시네마테크 - 15 - platoon
비밀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