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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고 장구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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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용진(yjpark49@msn.com) 작성일 : 13/05/05 조회수 : 831 | |
이곳에 한국에서 국악강사 하시다 오신 분이 있어 요즈음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다. 내가 평생 국악을 배우리라고는 상상을 해 본 적이 없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고 해서 시작했는데 그런대로 재미있다. 우습게 들릴런지 모르겠는데 나는 북치고 집사람은 장구친다. 지난 주에 이 곳 International Festival에 한국대표(?)로 나가 공연했던 유트브 영상을 올리니 귀엽게 봐 주십시요. 아직 아주 초보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detailpage&v=-ndpPLmXN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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