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었던 옛터전을 새로 이루매 풍기는 먼지라도 향기로워라 http://kg63.or.kr/


올랜도에서 박용진 인사 드립니다.
이름 : 박용진(yjpark49@msn.com)   작성일 : 10/09/08   조회수 : 903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사는 박용진 입니다. 63회 홈페이지의 개설을 축하하며 그동안 수고해 주신 이우철 회장과 관리자께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동문 소식은 가끔 오는 이메일을 통해서 듣곤 했는데 앞으로는 홈페이지를 통해 좀 더 자주 동문 소식을 들을 것 같아 반갔읍니다. 자주 이용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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